대학원생
강서현
- 퇴행성뇌질환
- 약물
- 맞춤형치료
- 오가노이드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학부를 졸업하고 퇴행성 뇌질환에 대해 연구하고 싶어 최민이 교수님 연구실에 진학했습니다. 특히 파킨슨병의 발병기작에 대해 연구하고, 구체적인 원인별로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하고 싶습니다. 오가노이드를 통하여 비침습적인 약물반응과 바이오마커를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강재영
- 뇌 회복탄력성
- 노화 관련 신경퇴행성 질환
- 멀티모달 이미징 데이터 분석
- 유전학
- 계산적 네트워크 뇌과학
- AI 기반 모델링
어릴 적부터 뇌라는 미지의 영역에 매료되어 왔습니다. 특히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한국에서 신경퇴행성 질환이 급증하는 지금이, 뇌의 노화와 질병을 깊이 탐구해야 할 가장 결정적인 시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노화를 단순히 생물학적인 시간의 흐름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노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신경퇴행성 질환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위기 속에서 뇌가 어떻게 스스로 기능을 보존하며 회복력을 유지하는지 그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영상 정보와 유전적 데이터를 통합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접근법을 활용하여, 뇌 회복탄력성(Brain resilience)의 근본 원리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노년기에도 온전한 자아와 인지 능력을 지킬 수 있는 과학적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노화와 질병을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우리가 깊이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삶의 일부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김산
- 뇌-기계 인터페이스
- 메타버스
저는 시각, 후각, 촉각 등의 오감을 뇌가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뇌의 사고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있었습니다.
저는 뇌가 특정한 이미지를 떠올리도록 강요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 연구를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것은 가상현실에서 생각만으로 아바타를 조작하는 최종 단계의 메타버스의 실현입니다.
김영훈
- 계산 정신의학
- 잠재 상태 추론
- 정신적 표상
- 강화학습 및 의사결정
- 뇌 기반 인공지능
저는 인간의 정신과 지능, 그 이면에 숨겨진 주관적 경험의 본질을 규명하는 것을 인생의 화두로 삼아왔습니다. KAIST에서 바이오및뇌공학을 전공하며 시작된 이 탐구는, 이론을 넘어 실제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이어져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수련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임상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인간의 복잡성은 저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목격하는 환자의 증상이나 행동은 단지 ‘표면’에 불과하며, 정신과 의사의 진료란 그 수면 아래 잠재된 내재적 상태를 추론해내는 고도의 역문제(Inverse Problem)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이러한 정신의학적 직관을 보다 체계적이고 수리적인 언어로 기술할 때, 비로소 인간의 뇌와 정신병리의 기저 메커니즘을 객관적으로 규명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실현하기 위해 다시 KAIST 뇌인지과학과로 돌아와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현재, 저의 연구는 인간이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추론하여 학습하는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뇌가 정보를 어떤 형태로 분해(Decompose)하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유연하게 재활용하는지, 그 신경학적 표상(Representation)의 구조를 규명하는 것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관찰된 현상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뇌가 세상을 모델링하는 근본적인 알고리즘을 파헤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저의 궁극적인 비전은 이론적 모델링에 머무는 연구자가 아니라, 수학적 언어로 정신의 지도를 그려내어 임상 현장에 완전히 새로운 진단과 치료의 관점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의사 과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인간의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효율적인 방식을 역공학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뇌의 원리를 닮은 인공지능(Brain-inspired AI)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의학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여정을 통해, 저는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김준엽
- 양방향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 신경보철공학
- 자극 파라미터 최적화
- 시뮬레이터 개발
세상이 인간의 뇌를 이해하려는 시도에 그치지 않고, 우리 뇌가 세상을 이해하도록 돕는 '자극 기술'이 더해져야 비로소 진정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양방향 BCI의 비전을 품고, 마이크로코일과 같은 정밀 신경 자극 기술과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자극 파라미터 최적화 알고리즘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기록과 자극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현하여, 뇌와 세상이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남정윤
- AI
- 계산 신경과학
- 기억
- 의사결정
저는 학부 시절 전산학부와 생명과학과를 복수전공하며, 복잡한 생명 현상을 전산학적 관점에서 단순하고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일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특히 여전히 ‘블랙박스’로 여겨지는 뇌의 인지 메커니즘을 AI와 같은 전산학적 도구를 통해 탐구하는 과정에 매력을 느껴 뇌인지과학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행동 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계산적 접근을 통해 인간의 기억과 의사결정 과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우리 뇌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사고에 이르는지 규명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손서은
- 퇴행성 뇌질환
- 알츠하이머
- 노화
- 인지 및 기억
'온전한 정신'과 '나다움'은 무엇이고 과연 어떻게 해야 그것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정신과 다양한 정신 질환에 대한 흥미를 바탕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뇌인지과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대학 생활 중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질환이 인간의 전반적인 삶과 개인의 정체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경험하고 이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게 돼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학위 과정 동안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알츠하이머, 뇌질환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얻기를 희망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MCI, AD의 조기 진단 및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신지원
- 유전자교정
- 대사
- 미토콘드리아
- 유전자치료제
“우리가 어떻게 먹고, 행동하고, 느끼는지가 결국 우리 몸을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질문에서 제 연구는 시작되었습니다. 학부 시절 cancer metabolism 연구실에서 암세포의 대사 재편성을 연구하며 에너지 대사가 세포의 운명과 기능을 결정한다는 점을 배웠고, 석사과정에서는 운동이 전신 대사와 항상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오믹스 기반으로 분석하며 미토콘드리아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대사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이 말초 조직을 넘어 뇌 기능과 인지 변화로 확장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현재는 조성익 교수님 연구실에서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교정 기술의 정밀도와 생물학적 제약 요인을 규명하며, 근본적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창업에 도전하여, 유전자 치료 기술을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로서 연구의 전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며, 세상을 바꾸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양하은
- 뇌 노화
- 세포 노화
- 퇴행성 뇌질환
- 역노화
- 후성유전학
- 세놀리틱스(senolytics)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생명체는 단일 세포에서 시작해 무수히 분열하며, 동일한 DNA 염기서열을 공유함에도 서로 다른 기능을 갖는 다양한 세포로 분화해 정교한 생명 시스템을 이루게 됩니다. 이는 크로마틴 구조와 DNA 메틸화·히스톤 변형 등의 후성유전적(epigenetic) 조절이 유전자의 발현을 제어하며 세포 정체성을 확립하고 유지시키기 때문입니다.
저는 특히 뇌의 노화 과정에서 이러한 후성유전적 조절이 어떻게 변형되는지 규명하는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노화는 오랫동안 불가피한 현상으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 연구들은 세포의 정체성 및 기능 저하와 유전자 발현 상태의 변화가 노화의 중요한 기전 중 하나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변화의 분자적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나아가 이러한 변형을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인류의 건강수명을 증진시키고, 노화를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닌 개입 가능한 생물학적 상태로 바라보는 연구 패러다임의 확장에 기여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유진
- 인공시각
- 자기 신경자극
- 마이크로 코일
저는 뇌과학을 학부에서 전공하며 뇌가 수많은 정보 중에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정보만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배우며 알게 된 후 연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 학부 연구생으로 시각 정보가 motor output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하며 시각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뇌과학과 인지과학을 넘어 시각 시스템에 대한 엔지니어링 적 접근이 궁금해져서 공학, 생물, 인지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뇌인지과학과에 지원하게 되었고, 이승우 교수님 연구실에서 시각 장애를 위한 인공 시각 연구에 관심 있습니다.
이시욱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 인공 시각
- TIS
- 색 인지
뇌를 직접 자극하여 감각을 새롭게 만들어낸다는 접근법이 흥미로워 뇌인지과학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microcoil을 이용해 색 인지 메커니즘 확인하고 색깔을 가진 phosphene 또는 시각 패턴을 재현하는 것이 연구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전자기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visual cortex의 레이어들에 동시 자극이 가능한 코일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진행중인 연구를 바탕으로 비침습적 인공 시각 재현 기술을 개발해 완전 가상 현실을 구현하는 것이 꿈입니다.
이재경
- 발달신경과학
- 오가노이드
- 계산신경과학
- 신경 회로 동역학
- 생체 신호 분석
저는 인간 뇌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자 하는 관심에서 뇌인지과학 분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신경세포와 그 연결로 이루어진 뇌 회로가 발달 과정에서 어떤 원리에 따라 형성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간 대뇌 피질 발달을 주제로 뇌 오가노이드와 계산 모델을 활용하여 신경 전구세포의 분열, 분화, 이동 등 발달 과정의 세포 수준 역학과 신경 연결 형성 과정을 정량적으로 이해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multi-scale entropy 기반 분석을 통해 수면 단계 분류 등 뇌 및 생체 신호를 다양한 스케일에서 해석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중 스케일 접근을 통해 뇌의 구조와 기능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향후에는 발달 과정에서 형성되는 신경 회로를 시뮬레이션하고 그 특성을 정량화하여 뇌의 기능적 조직 원리를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정현
- 계산신경과학
- 인공지능
- 강화학습
- 인식
- 신경망
인간의 지능이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있는지 궁급합니다. 그것들을 어떤 인지적 구성 요소들로 분해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각각은 어떤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가장 관심있는 문제 중 하나는 인간이 세상을 이해할 때, 어떤 내부적 규칙으로 coarse-graining하여 이해하는가입니다.
이진성
- 노화
- 역노화
- 분자메커니즘
- 후성유전학
저는 노화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깊은 열정을 가진 학생입니다. 경희대학교 유전공학과 학사 과정 중 분자생물학을 공부하며 분자 간의 상호작용에 매료되었습니다. 현재는 보다 근본적인 분자 메커니즘에 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뇌인지과학과에서 학술적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된 연구 주제는 ‘후성유전학적 정보와 노화 간의 상관관계'입니다. 특히 후성유전학적 기억이 세포 내 어디에 저장되는지, 그리고 회춘 과정에서 이 정보들이 어떻게 다시 복구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노화 연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나아가 노화 관련 질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여 생물학계에 큰 기여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효종
- 신축성 전자소자
- 소프트바이오일렉트로닉스
- 인공뉴런
- 이온-전자 혼합 시스템
저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뇌 및 신경 신호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뇌와 기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차세대 뇌-기계 인터페이스 구현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부에서 고분자를 전공하며 생체적합 소재와 유기 전자 소재에 대한 기초를 쌓았고, 특히 생체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기능성 소재 설계에 주목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소재 기반 연구를 확장하여, 생체와 장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철민
- Emotion
- 정서과학
- 인지신경과학
- Empathy
- 사회심리학
- Brain
저는 사람 개인의 정서 발현 및 조절, 사람 개인 간 정서 공유 및 공감 등에 관심이 있고, 이러한 분야를 EEG, fMRI 등과 같은 생리학적 지표와 연결지어 연구하고 싶어 KAIST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서아현
- 수면
- 정서
- 기억
일상생활에서 접한 수많은 이미지는 새롭게 조합되어 매일 밤, 꿈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꿈에 대한 기억은 일상에서 쉽게 잊혀 버리곤 합니다. 꿈 기억의 강한 휘발성은 꿈이 왜 진화적으로 보존되어야 했을지에 대한 의문을 품게 했습니다. 이러한 학문적 호기심에 답하고 싶어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수면 단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 발전은 수면에 대한 유전적 수준 이해까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꿈의 메커니즘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습니다.
Nurgazina, Gulim
저는 나자르바예프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학업을 이어가면서 신경과학, 심리학, 의사결정, 그리고 뇌의 숨겨진 과정들에 깊은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AI를 활용해 뇌의 작동 메커니즘을 더 깊이 탐구하고, 동시에 신경과학의 통찰이 더 지능적인 AI 시스템을 탄생시키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싶습니다. 제게 있어 마음을 연구한다는 것은 단순한 학문을 넘어, 인간과 기술이 서로에게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Gimadeeva Gulnara
Growing up in a family of doctors, I developed a deep curiosity about the natural sciences and the mysteries of the human brain. Later, during my studies at the Higher School of Economics, I combined this curiosity with technology, graduating with a degree in Business Informatics and completing a minor in Data Science. This experience sparked my interest in exploring how artificial intelligence can be applied to cognitive research, particularly in understanding complex brain processes.
정안아
- 인간 행동
- 인간 심리
- 진화
- 정신물리학
저는 사람의 심리와 행동에 관심이 많습니다. 인간의 심리와 행동은 대체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집단적 양상과, 개인마다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개별적 양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는 왜 어떤 심리와 행동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반면, 다른 것들은 개인차가 크게 드러나는지, 그리고 이러한 과정과 행동이 개인의 생존이나 인류 전체의 진화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인간 집단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교류를 통해 학습이 발생하고, 이러한 사회적 학습이 진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관심 있는 분야에서 연구를 이어가며,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과학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정다연
- Sleep regulation
- Neuronal disease
윤은비
- Bayesian Filtering
- Circadian Rhythm
- SDE
- Computational Neuroscience
저는 복잡한 생명현상 중에서도 뇌의 작동 원리를 mathematical formulation을 통해 분석하고 예측 가능한 형태로 모델링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의 동역학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존재하므로 이를 SDE로 기술 및 관측 가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이지 않는 상태를 추론하기 위해 Bayesian Filtering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제 연구 목표는 이론적 토대의 구축에 그치지 않고 실제 wearable data와 같은 실측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체적인 모델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론을 통해 개인별 circadian rhythm dynamics를 추론하고 더 나아가 심리적 상태와 정신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최동수
- 유연 전자소자
- 신경 인터페이스
- 보조 로보틱스
- 생체적합 소재
저는 어릴 적부터 신체적 제약을 가진 분들의 삶을 보며, 뇌와 신체를 연결하는 과학적 해법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부에서는 기계공학을 전공하며 로보틱스와 소재 연구를 중심으로 보조공학에 대한 기초를 쌓았습니다. 특히 유연 전자소자와 생체적합 소재를 기반으로, 신경과 기계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차세대 뇌–기계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학제 간 연구를 확장해 실제 환자 맞춤형 보조공학 기술로 발전시키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저의 연구는 과학적 발견을 넘어,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종길
- 유전자 편집
- 유전자 치료
- 미토콘드리아 질환
- 분자생물학
저는 학부 시절부터 유전자 발현과 그 조절 메커니즘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연구하면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접근법이 많은 질환에서 증상 완화에 기여하지만, 모든 경우에 근본적 치료법이 되지는 못한다는 한계를 경험했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치료법을 모색하기 위해 유전자 편집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미토콘드리아 대사성 질환과 뇌질환을 유전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자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현재는 유전자 편집의 기본 원리와 함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를 표적하는 편집 기술과 미토콘드리아 내 핵산 전달 효율 등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아직 연구가 초기 단계인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편집 기술을 발전시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로 연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소연
- 유전자 교정
- 미토콘드리아
- 유전질환
- 인간의 행복과 건강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관심을 느껴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공부하였고,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생각과 행동은 무엇일지 근본적인 궁금증이 생겨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분자생물학 전공자로서 유전자 수준에서 이를 탐구할 수 있는 연구에 큰 흥미를 느꼈고, 현재는 유전자 교정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를 교정하는 연구를 더 깊이 진행하고, 특히 임상적으로 뇌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유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교정기를 개발하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생각과 창의력, 감정과 같은 여러 추상적인 영역을 유전자 수준에서 이해하고 조절하는 연구를 하여,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양정빈
- 사회성과 정서
- 불안장애
- 우울증
- 스트레스 저항성
- 시스템 신경과학
우리를 구성하는 감정의 기원과 메커니즘을 시스템 신경과학 수준에서 연구하고자 합니다. 감정은 왜, 어떻게 생기는 것이며 사회적 스트레스 상황에 대해서 뇌는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추후 정서장애 환자의 치료와 진단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음을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많은 질병들이 극복되고 있으나, 뇌질환, 특히 정서 장애의 경우 병식의 정확성과 사람들의 인식, 치료방법이 관심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밝혀야 할 부분이 넓고 깊음을 내적 동기로 삼으며, 앞으로 시스템 신경과학의 정서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과학자가 되어 세상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송채영
- 신경회로
- 광유전학
- 불안
- 면역학
서강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생명과학과를 전공하고, 현대인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과학적 접근의 필요성을 느껴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분자면역학 연구실에서의 학부연구생 경험을 바탕으로, 신경 과학과 면역학을 연결할 수 있는 연구 주제를 찾고 있습니다. 광유전학을 이용하여 신경회로를 조절하여 그로 인한 불안 행동 및 cytokine의 변화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신경의 회로 및 분자적 기전을 밝힘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정신 건강의 중요성과 그 회로 및 분자적 기전을 밝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연우
- 신경 인터페이스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 폐루프 시스템 신경공학
- 뇌 신호 처리
- 인간-기계 협력
저는 뇌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활용하는 공학적 접근에 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뉴로그레인과 같은 차세대 신경 인터페이스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뇌 연구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뇌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동시에 적절한 자극을 제공할 수 있는 closed-loop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신경질환 환자의 재활과 감각 회복을 돕고, 나아가 인간과 기계가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합니다.
박성현
- 시각 보철물
- 다중감각
- 감각 장애
안녕하세요, 학부기간동안 고려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한 박성현입니다. 과학을 공부하면서 편리함을 위한 기술 개발이 사람들 사이의 간극(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넓히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편리함을 위한 기술 개발도 분명 필요하지만, 불편하지 않은 사회를 위한 기술 개발도 누군가는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감각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통해 그 간극을 줄이는데 일조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시각 장애를 포함한 여러 감각 장애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승우 교수님 연구실에서 시각 보철물에 대한 학습을 시작으로 여러 감각 장애까지 확대하여 우리들의 일상을 장애인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강리혜
- 신경망
- 신경가소성
- 학습
- 호르몬
- 신경전달물질
“ 생각의 어디에서 시작되며, 각자의 뇌와 인지세계에서 어떻게 얽혀지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제 질문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심리학을 거쳐 보다 근본적인 원리를 이해하고자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억과 정서의 변화, 그리고 그 기저에 존재하는 신경 기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마우스 모델을 활용하여 신경 회로의 메커니즘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신경과학적 연구가 보다 실용적인 형태로 확장되어 인간의 인지와 정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신경 회로와 행동 간의 연관성을 깊이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yang Nzogobe K.C.Grâce
- Neurodegenerative diseases
- Parkinson’s disease
- Alzheimer ‘s disease
One of my favorite quotes has always been cogito ergo sum, commonly, “I think, therefore I am”. It quickly position the brain as the “mightiest” organ in out body. The way our brain works has always seemed like magic to me, whether in cognition and more specifically in our movements. Intrigued by its mechanisms, I chose early on to orient my studies toward neuroscience.
I completed my undergraduate degree in Biological Sciences at Konkuk University, where I gained valuable knowledge, notably on Neurodegenerative diseases. Currently, I am deeply interested in Parkinson’s disease, and neurodegeration as a whole with the goal of not only understanding its progression but also exploring innovative techniques to alleviate symptoms and move closer to a treatment. In the future, I aspire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effective therapeutics and make a positive impact in this field.
박재빈
박재빈 학생은 맥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보호센터에 있는 어린이들 대상으로 개선 프로그램을 만들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신건강 교육을 진행했었습니다. 현재는 회복 탄력성과 자살을 연구하면서 사회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는 연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최호용
- 기억
- 시각
- 신경 연결성
- 신경전달물질
- 생물학
- 유전자 분석
최호용 학생은 인지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뇌 네트워크를 신경 연결성과 신경 전달 수준에서 이해하려 합니다. 특히 기억과 시각 인지에 관심이 두고 있으며. 이러한 주제에서 어떤 뉴런과 신경전달물질들이 관여하고, 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인지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호용 학생은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에서 신경들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높은 수준의 뇌 기능을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오한나
- 신경과학
- 인지
오한나 학생은 미지의 영역인 뇌를 연구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기를 줄곧 꿈꿔왔습니다. 학부에서 생명과학과 심리학을 복수 전공하며 다양한 학문적 관점으로 뇌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부 연구 및 인턴십으로 뇌질환, 뇌공학, 인지과학 연구에 참여하면서 다학제적 시각을 가진 과학자로 성장하리라 다짐하였습니다. 오한나 학생은 최근 뇌에서 어떻게 학습과 기억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으며, 항상 배움의 자세로 KAIST 뇌인지과학과 석사과정에 임하고자 합니다.
신승재
- 신경 회로
- 의식
- 이온 채널
뇌와 인간의 사고를 탐구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궁금증이다. 뇌에 대한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생물학과 공학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야 함을 알고 있었기에, 학부에서 바이오시스템의과학과 메디컬융합공학전공을 전공하였다. 단백질로써 이온채널을 공부하고, 그것이 뇌에서 만드는 회로에 대한 공부는 의식과 사고에 대한 탐구의욕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관심 분야는 computational science와 데이터에 기반하여 인간이 어떤 과정을 통해 사고를 하는지에 대한 연구이며, 이의 생물학적 기전도 포함된다. 더 나아가, 인간 그 자체의 이해를 위한 인간의 역사, 철학, 그리고 심리학에 대한 다원주의적 공부를 희망한다.
정경윤
- AI
- ML
- 디지털 헬스케어
- HCI
저는 몸과 마음의 건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생물학, 심리학, 컴퓨터과학을 학부에서 전공하였습니다.
제 비전은 AI를 통해 뇌를 이해하고, 뇌를 통해 AI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의료 시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뇌인지과학과에서 수학하며 이러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합니다.
서흔
- 신경보철
- 뇌파도 (EEG)
- 예측
- 강화학습
제가 항상 믿고 있는 두 가지 명언이 있습니다. MIT 미디어랩의 Hugh Herr 교수님이 말씀하신 “기술은 진화의 연장선이다”와 Emerson M. Pugh 남긴 “인간의 뇌가 우리가 이해할 만큼 단순하다면, 우리는 너무 단순해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이 두 가지 생각은 뇌에 대한 저의 호기심과, 이를 통해 놀라운 해결책을 만들어낼 가능성에 대한 열정을 북돋아줍니다.
저는 신경보철(Neuroprosthesis)에 관심이 많으며, 뇌의 숨겨진 신호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움직임 신호뿐만 아니라 고차원적인 인지 제어 신호까지 활용할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저의 목표는 절단 장애인이 효율적인 삶을 넘어 진정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결국, 뇌는 복잡하지만, 삶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여정이 더욱 흥미로운 것이 아닐까요?
배재혁
- 뇌 기반 인공지능
- 계산신경과학
- 메타인지
- 효율성
- 불확실성
수많은 정보를 처리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인지 및 의사결정의 근간인 뇌에 깊은 관심이 있습니다.
학부 시절, 새로운 환경에 놓인 개체가 시행착오 없이 생존에 필요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연구하며, 인간과 인공지능의 유사하면서도 본질적으로 다른 특징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뇌가 불확실성을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정보를 선택적으로 저장하고 활용하는 방식, 그리고 복잡한 상황에서도 문제를 예측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깊이 탐구하고자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앞으로 저는 뇌의 정보 처리 방식, 특히 효율성과 확실성 간의 균형을 다루는 뇌의 일반원리를 연구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이러한 인간 고유의 특성을 인공지능 시스템에 적용하여, 문제를 예측하고 상황에 따라 가장 적합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인공지능을 설계하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 세상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성장하는 지능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유현석
- Bioelectronics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 인공 뉴런
- 신경전극
- 신경보철
저는 불편함 없이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이므로, 현재의 과학기술은 인간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발전해왔고,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위한 기술들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공학은 인간의 욕구와 필요를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목표와 인간의 필요를 해결하는 공학의 목적은 서로 깊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공학의 힘을 통해 신경과학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궁극적으로는 건강한 삶을 돕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자 뇌인지과학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외부 자극이나 생체 신호 등을 정확히 감지하고 분석하여 신경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뇌와 신경계를 모방한 뉴로모픽 시스템과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바이오 전자기기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상용화하여 신경질환 예방과 치료, 재활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최성주
- 알츠파이머
- 노화
- 퇴행성뇌질환
- 파킨슨
저는 현재 기술로 극복하지 못한 질병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자 생명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학부 시절, 다양한 세미나와 전공 강의를 통해 “인간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하였고, 그 과정에서 퇴행성 뇌질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퇴행성 뇌질환을 극복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였으며, 앞으로 노화가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에 시간적, 분자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고자 합니다.
제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퇴행성 뇌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신약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정상우
- 유연신경소자
- 인공뉴런 및 시냅스
- 유기 전기화학 트랜지스터
- 신경보철
고등학생때 KAOS에서 주최한 뇌와 관련된 강연에 참석했던 것을 시작으로 뇌과학에 대한 관심을 이어왔습니다.
뇌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분야를 참고했을 때, 학부과정동안 배운 신경과학 및 재료공학 지식을 융합하여 연구할 수 있는 인공신경소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유기재료를 이용하여 유연한 신경소자를 제작해 사용자의 불편감없이 손상된 신경을 대체하는 신경보철을 만들고, 이를 자의적 행동을 회복시키는 재활 시스템 및 기계 작동에 적용하는데 초점을 두어 연구하고자 합니다.
이은서
- 퇴행성신경질환
- 신경교세포
- 신약개발
- 분자적메커니즘
- 신경재생치료
인간의 의사 결정과 사고 능력을 담당하는 뇌에 대한 깊은 흥미를 바탕으로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뇌 내에서 뉴런과 교세포들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인간이라는 복잡한 개체를 조절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밝히는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 목표는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의 완전한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뇌 속 뇌세포와 다양한 교세포들 간의 분자적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이들 질환의 발병 및 진행 과정을 더욱 명확히 이해하고자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신경 재생 혹은 신약 개발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신경퇴행성 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서정민
- 계산신경과학
- 강화학습
- fMRI
- 기계학습
학부 시절 뇌가 생각하는 메커니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하면서 뇌와 AI의 학습 방식의 차이점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학습 방식을 인공지능에 적용하거나,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뇌의 사고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면 더 효과적인 연구가 가능하다는 아이디어를 보고, 이를 계기로 Reinforcement Learning을 통한 뇌의 사고 방식의 이해를 목표로 하는 뇌기계지능 연구실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뇌의 사고 과정을 모방하여 기존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거나, 뇌 신호처리 모델을 연구하며 장기적으로 인지/사고과정 연구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박지성
- 오가노이드
- hipsc
- 알츠하이머성 치매
- 퇴행성 뇌질환
박지성 학생은 고려대학교에서 생명과학과 물리학을 공부했습니더. 인간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 이는 뇌과학을 공부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쥐와 같은 실험모델을 통한 뇌 연구는 인간 뇌와 다르고, 인간 뇌를 비침습적으로 연구하는 방법은 윤리적 문제로 연구가 제한되기 때문에 오가노이드 연구가 돌파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해 오가노이드에 관심이 갔습니다.
hipsc를 이용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을 연구하고, 바이오 컴퓨터를 만들어 인간의 지능과 뇌기능에 대해 연구하면서 뇌질환을 극복해 더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들고 싶습니다.
김하연
- 퇴행성 뇌질환
- 노화
- 인지
- 신경과학
- 치료제 개발
김하연 학생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부 시절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연구와 혈당변동성이 알츠하이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 메커니즘과 치료 방안에 대해 알고자 했습니다. 현재 최민이 교수님 연구실에서 오가노이드를 활용하여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하고자 합니다. 미래에 임상 승인을 받는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김지온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 뇌파
- EEG
- 의공학
- 로봇공학
- 뇌질환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의공학자를 꿈꾸며 카이스트 기계공학과에 진학했고 바이오 및 뇌공학과를 복수 전공하며 시스템 설계와 데이터 처리를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학부 과정에서 정재승 교수님을 통해 “절단 장애인에게 뇌파로 제어할 수 있는 로봇 의수를 만들어 주자”는 학부생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뇌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다양한 기회의 창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어 뇌인지과학과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같은 프로젝트의 팀장으로 재직하며 더 성능 좋고 저렴하고 편리한 BCI 로봇 의수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퇴행성 뇌 질환에도 관심이 있어 적절한 모델링과 데이터 처리를 통해 다양한 환자들의 뇌파를 분석하여 질환의 발생 및 진행을 억제하는 방법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뇌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를 창업하는 것과,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이자 후배 연구자들에게 꿈을 심어 줄 롤모델이 되는 것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습니다.
한아인
- 신경정치학
- 정치적 판단
- 정치적 선택
- 정서적 양극화
사람들의 ‘다름’은 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정치학과 경제학을 공부하며 같은 사건과 문제에도 서로 다른, 때로는 극도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사회를 살펴봤습니다. 우리가 이토록 다르게 생각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뇌의 인지적 메커니즘과 정치적 의사결정의 관계를 연구하려 합니다. 연구를 통해 정치적 의사 결정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Andrea Piazzola
- 유전학
- 신경과학
베로나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안드레아 학생은 의학 생물학 연구에 사용될 분자 기술에 대한 공부하였습니다. 안드레아 학생의 유전학과 신경과학에 대한 관심은 카이스트의 신경과학 연구소에서 인턴십을 추구하도록 이끌었고, 뇌인지과학과의 박사 과정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안드레아 학생은 Antisense Oligonucleotide 의 새로운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를 통해 Antisense Oligonucleotide 의 새로운 기술이 작업 기억력과 같은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ELRHARBI-FLEURY, Yannis
- Decision-making
- Machine Learning
- Evolutionary Algorithms
- Robotics
- Meta-learning
- Diversity
- Open-ended learning
I completed a bachelor’s degree in Mathematics at the University of Paris and pursued my studies with a master’s degree in AI at Sorbonne University in France. My research was conducted at the ISIR lab, where I specialized in multi-criteria decision making and stochastic optimization. I worked on developing cognitive functions for robotic hand manipulation in open-ended learning contexts.
Having cooperated closely with neuroscientists during this time, I wanted to explore more fundamental aspects of cognition. I therefore joined the Laboratory for Brain and Machine Intelligence at KAIST, where I am currently a Ph.D. candidate under the supervision of Professor Sang Wan Lee.
We seek to understand how the organization of biological and artificial neural networks relate to their capacity for certain behaviors. We are developing a novel mathematical framework that aims to explain the emergence of structure, in the context of differing functional pressures.
Ultimately, my dream for neuroscience is that, much like Asimov imagined Psychohistory, we build a theory of the mind that predicts human behavior through our potential for creativity and freedom.
Nathalie van der Meeren
- Neurological disorders
- Behavioral Neuroscience
- Neuronal Electrophysiology
- Neural Network
- Circuit-based mechanism
I hold a Bachelor's degree in Life Sciences from the Rotterdam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in the Netherlands. Throughout my undergraduate years, I engaged in two internships that significantly influenced my academic interest. The first internships was at a Dutch plant-research company, where I worked in the field of microbiology, specifically developing detection methods for plant pathogens. However, I knew my true interests were withing the field of neuroscience. Consequently, I excitedly engaged in an 8-month internship at KAIST in Korea, where I focused on glia-research. During this period I worked on the mechanisms of synapse elimination through the induction of stress during the juvenile period in mice, to induce depression-like behavior. I greatly enjoyed my time in Korea and at KAIST, thus, I wanted to continue my studies here and continued by entering the Integrated MS/Ph.D. graduate course in the Biological Sciences Department. Over the initial three years of my graduate studies, my focus lay on sensory processing, particularly the mechanism of sensorimotor gating and its disruption in Schizophrenia. This period exposed me to a wide array of techniques, from neuronal electrophysiological recordings to Electromyography (EMG) measurements, PPI behavioral experiments, and, neural optogenetic manipulation. My research interests subsequently evolved, prompting a shift to the lab of Professor Kim Daesoo within the Brain and Cognitive Sciences Department. Here, my sights are set on a fresh start, equipped with innovative techniques, I aspire to contribute meaningful insights to the captivating field of neuroscience.
Sandoval, Samuel
- Brain-body interactions
- Cognition
- Neuro-ethology
- Consciousness
I am a psychologist with a Master's in Cognitive Neuroscience from Taipei Medical University in Taiwan. My research has centred on investigating the complex relationship between the brain and body, particularly during voluntary actions. I’ve always been fascinated by the biology underpinnings of behaviour and cognition, how they compared across species and influence our identity.
At KAIST, I am excited to expand my research into interdisciplinary avenues, bridging neuroscience with other fields to gain deeper insights into the biological basis of behavior. My current focus is on exploring how brain-body interactions might influence self-consciousness.
강영호
- 인간-AI 가치 정렬
- 지능 제어
- 뇌-기계 인터페이스
- 뇌-기반 인공지능
- 강화학습
- 상황 추론
강영호 박사과정은 인간과 기계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해 최적의 제어 자유도를 갖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주어진 각 상황마다 사용자의 목적 및 의도를 정밀히 추론가능 한 기술을 요하며, 직관적이고 인체공학적인 인터페이스 도입을 통하여 사용자와 시스템의 상호작용 시 유발되는 사용자 피로도를 최소화하는 것 또한 요합니다. 그는 해당 시스템의 초석으로써 인지 신경 과학 및 기계 학습 분야 내 제시된 다양한 이론 및 방법론이 가장 적합하다 생각하며, 해당 방법론과 신경 및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특정 인지 프로세스의 계산 모델을 연구 및 개발함으로써 인간의 인지 상태의 주요 측면을 진정으로 반영하는 잠재 변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지능형 기계의 사용자 의도 및 목표 추론을 기반으로 사용자를 대신하여 복잡한 일련의 명령수행이 가능한 제어 시스템을 구축 가능할 것이라 합니다. 즉, 제어 시스템의 사용자 인지 상태 추론을 바탕으로 기계와 개인의 가치를 정렬 가능케 하고, 이는 인공지능 분야 내 핵심인 인간-AI 가치 정렬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궁극적으로 그는 경제적 효율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각 개인의 시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가능케 하는 시스템 관련 연구 및 개발을 장기적인 목표로 갖고 있다고 전합니다.
고창범
- 행동인지신경과학
- 학습
- 행동
현재 KAIST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자연주의적 사냥 환경에서 M2의 역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자연주의적 설정이 행동과 그 배후의 뇌 메커니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밝혀준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데이터와 행동이 더 복잡해짐에 따라 데이터 분석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생각하며, 이에 따라 여가 시간에 코딩과 데이터 분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민지
- 시냅스
- 뇌질환
- 자폐
- 이상행동
- 뇌기능
저는 KAIST 생명과학과에서 학사 과정을 지내며 뇌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더 나아가 인간의 뇌를 이해하고자 KAIST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뇌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연구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뇌질환 중 자폐에 관심이 많아 자폐 관련 유전자가 어떤 기작을 통해 자폐를 유발하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뇌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연구를 통해 자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뇌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김백호
- 정서과학
- 인지신경과학
- 사회심리학
- emotion differentiation
김백호 학생은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Feeling), 감정(Emotion), 기분(Mood)등을 포함한 정서의 기제와 특성에 대해 통합적인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정서의 발현과 조절, 공유, 인지 등 정서가 구성되는 과정과 이것이 사람에서 표현되고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연구하고자 합니다. EEG, ECG 등 생리학적 지표를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해석하여 개인이 어떤 방법으로 감정을 세분화하고, 받아들이는지와 이것이 삶의 질이나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길 희망합니다.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건강한 방식으로 각자가 자신, 또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김세진
- 인지부하
- 작업기억
- 기능적자기공명영상
김세진 학생은 KAIST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석사 과정에는 사람의 뇌가 기억하는 정보의 종류에 따라 기억 능력을 위해 활용하는 뇌 영역의 차이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이는 뇌가 갖는 기억 능력과 인지 능력의 발현에 대한 매커니즘 측면에서의 이해를 추구하게 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를 위해 뇌인지과학과의 박사 과정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김예진
- 시스템 신경과학
- 신경 회로
- 시각 지각
- 의식적 지각
카이스트 바이오및 뇌공학 학부 때 저는 뇌로 들어오는 신경 신호를 통하지 않고는 우리 주변의 물리적 세계를 진정으로 경험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학사 과정 동안 저는 뇌에서 신경 신호를 어떻게 측정하고 조절할 수 있는지 공부했습니다. 뇌인지과학과 대학원에서는 이러한 신경 신호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그리고 지각 경험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더 잘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감각 처리 연구실에서 생쥐를 대상으로 침습적 전기 생리학을 이용해 시각적 행동 과제의 지각적 요소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저는 우리 경험의 복잡성을 해부하여 지각의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김하경
- 뇌-신체
- 신경회로
- 본능적 행동
- 행동 신경학
- 정신적 장애
김하경 학생은 행동 형성에서 뇌와 신체의 연결성을 이해하기 위해, 신경 프로세스와 본능적 행동 사이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연구는 운동과 스트레스 반응 사이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무엇이 신체 활동을 추구하게 하는지에 대해 밝히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광유전학, 광도측정, 근전도, 행동 실험과 같은 포괄적인 신경 실험 기법을 사용하여, 뇌-신체 연결의 생리학적 및 심리학적 측면을 새롭게 제안합니다. 확장된 연구로서는 정신적 장애와 본능적 행동 간 복잡한 관계를 밝히고,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의 건강과 행복의 진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나새연
- 내적상태
- 이론신경과학
- 신경회로
- 신경세포유형
- 뇌심부
- 진화
실험신경과학에서 이론신경과학으로 연구분야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두 분야의 이론과 방법을 모두 사용해 신경계에 대한 더 포괄적인 가설을 세울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뇌인지과학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신경전달물질과 신경펩티드가 신경회로와 신경네트워크의 역학, 그에 따른 내적 상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내적상태를 조절하는 신경계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연구하고 싶습니다.
박준경
- 정서 장애
- 우울증
- 신경회로망
- 신경조절물질
박준경 학생은 석사 기간 동안 microRNA를 이용하여 스트레스에 의한 행동 조절을 연구했습니다. 특히 마우스 mPFC에 특정 microRNA를 과발현시키고 MDD를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가했을 때, 스트레스에 의해 유도된 우울과 인지 장애가 회복됨을 확인했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우울 행동이 어떠한 경로에 의해 일어나는 것인지 궁금했고 이제 이에 대한 답을 찾아나서려고 합니다. 정서 장애에서 나타나는 불안, 우울과 같은 행동에 관여하는 신경회로망과 신경조절물질을 인지신경망 연구실에서 연구해보고자 합니다. 그 후, 산업계로 넘어와서 연구소에서의 진단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정서 장애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이를 판매하는 벤처 기업을 설립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입니다. 이러한 목표는 정서 장애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방민서
- Brain Computer Interface
- Brain Stimulation
안녕하세요, 저는 KAIST에서 바이오및뇌공학을 전공한 방민서입니다. 학부 때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인턴을 경험해보며 뇌 인지과학을 바탕으로 공학을 적용하는 뇌 기계 인터페이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람이 인지하고 생각하는 것과 뇌파/뇌영상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디코딩 과정에서 줄여나가는 연구에 특히 관심이 있습니다. 대학원에서는 뇌파와 생체신호를 바탕으로, 뇌 기계 인터페이스를 좀 더 사람의 생각에 가깝게 전달하도록 만드는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또한 전자기 자극을 통해 개개인에게 맞는 감각을 전달하고 생성시킬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서예은
- 뇌-기계 인터페이스
- 신경보철
- 신경인지장애 재활
- 시각
- 계산모델링
인지 및 감각장애의 치료에 대한 공학적 접근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서강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생명과학,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며 인지신경장애와 신경생리학적 메커니즘, 계산신경모델링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에 이승우 교수님의 BINP 연구실에서 심부자극과 시각보철을 시작으로 BCI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재활에 적용 가능한 보철 기술 개발에 이바지 하고자 합니다.
오홍석
- 신경정치학
- 정치적 의사결정
- 정치적 양극화
- 정치적 감정
오홍석 학생은 인간이 정치적인 상황에서 내리는 의사결정을 주로 연구합니다. 정치적 행동과 사고의 신경학적 기제, 감정이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정치 정보 처리 과정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기 이전에는 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향후 과학적인 근거와 이해를 바탕으로 나날이 심화하는 사회 갈등을 완화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옥찬미
옥찬미 학생은 생체공학을 전공하며 공학자의 시선으로 EEG, MEG, EOG 등 다양한 생체 신호에 대해 공부하고 이를 측정 및 분석했습니다. 또한 ECG 신호와 piezo sensor를 이용해 다섯 가지 운동을 인식하고 심박수에 따라 운동 시간을 조절하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생체 신호로부터 의미를 얻어내는 것에 흥미를 느껴 생체 신호를 통한 인간 탐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소 다양한 감각이 주는 즐거움에 관심이 많았던 옥찬미 학생은 그 중에서도 다중감각이 일으키는 긍정 정서에 집중하여 연구하고자 합니다.
유다은
- 뇌질환
- 파킨슨
- 치매
- 중독
1.뇌인지과학과에 오게 된 학문적 계기 혹은 이유
저는 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Health Psychology를 전공하면서, 치매와 중독을 포함한 다양한 뇌질환의 메커니즘에 깊은 관심이 생겨 뇌인지과학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2.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학위 논문 주제 및 간략 내용
현재 인간 유래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를 이용하여 인간과 유사한 뇌세포를 in-vitro에서 배양하는 환경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뇌질환 모델링과 약물 스크리닝에 활용 가능한 혁신적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미래의 꿈이나 비전
궁극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뇌질환 맞춤형 치료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유예은
- 계산 신경과학
- 뇌를 닮은 인공지능
- 기억
- 감정
석사과정 때, neuromodulation 방법 중 하나인 경두개 자기자극술 (TMS)를 이용하여, 사람의 감정과 관련된 인지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TMS를 통해 전전두엽 피질 (dlPFC) 의 활성을 변화시켰고, 이는 실제 사람의 감정 관련 인지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뇌 자극이 아닌, 계산 모델을 기반한 학습을 통해 인지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면, 이는 미래의 인지행동치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학적 응용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인간의 뇌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계산 모델을 기반한 행동 수준의 인지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하여, 미래의 정신의학 분야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학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에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이는 추후에 치매나 다른 정신질환 진단 및 치료와 같은 정신의학 분야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HRI(Human Robot Interaction), 스마트교육, HR 등의 공학적 응용이 용이하기에 다양한 분야로의 임팩트와 파급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윤수근
- 의식
- 감각
- 지각
- 신경망
고려대학교에서 생명과학과 심리학 학위를 취득하며 뇌라는 기관이 작동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졌다. 그중에서도 뇌가 감각 정보를 처리하여 우리가 그에 대한 정보가 우리의 의식에 남게 되는 과정을 연구하고 싶어 뇌인지과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기초과학연구원의 인지및사회성 연구단과 협업하여 인간이 외부 자극에 대한 의식적 체험을 하는 과정에 뇌가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최종적으로 의식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세연
- 의식
- PCI
- 뇌-신체 작용
- 종 간 비교
저의 뇌인지과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관심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철학적인, ‘사람이 사람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학부 때 뇌인지과학과 생명과학을 전공하였고, 철학적인 질문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풀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카이스트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박형동 교수님 아래에서 의식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의식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여러 방법을 사용해 사람과 다른 brain을 가진 동물 등에서의 의식을 측정하고 비교할 수 있고자 합니다.
이승현
- 역노화
- 뇌 노화
- 퇴행성 뇌질환
- 후성유전학
저는 사람들이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꿈꿔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학위 과정 중 노화가 개인의 인지 기능과 삶의 질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하고 싶어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인간 인지 기능의 핵심인 뇌에서 일어나는 노화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리프로그래밍 하는 연구를 통해 퇴행성 뇌질환과 같이 노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노화가 두렵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시정
- 알츠하이머
- 파킨슨병
- 신경교세포
- 노화와 생물학적 노화
- 면역
생명과학과에서의 학부 동안 제가 가장 관심 있었던 부분은 신경 질환, 그 중에서도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으로 대표되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퇴행성 뇌질환이 가지는 복잡한 메커니즘을 이해하는데 뇌의 신경세포와 신경교세포, 뿐만 아니라 뇌 이외에서 일어나는 면역, 대사등을 이용하여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뇌인지과학과의 감태인 교수님 연구실에서 학위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파킨슨병의 발발에서 말초면역계의 역할에 대한 연구를 포함해 퇴행성 뇌질환을 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원인과 치료법, 메커니즘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1. 퇴행성 뇌질환의 메커니즘에 대한 더 높은 해상도의 이해 2. Bench-to-Bedside에서 보이는 질병에 대한 이해의 괴리를 줄이고 3. 신약 및 환자 맞춤형 치료 플렛폼의 구축을 통해 퇴행성 뇌질환 치료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유진
- 인지과학
- 경험디자인과 뇌
- 의식
- 경험
학부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이유진 학생은, 시각적 표현과 사용자 경험에 대하여 흥미를 키우다, 디자인과 뇌인지과학에서의 접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사람의 행동과 생각을 관찰하고 이해하는데에 뇌과학적인 방법의 매력을 느끼고, 인간의 경험에 대해 더욱 깊게 탐색하고자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에 합류하였습니다. 이유진 학생은 현재 박형동 교수님의 뇌-신체 상호작용 및 의식 연구실에서 석사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학제적 접근 연구방법을 통해 인간에 대한 더 큰 이해를 갖추고 각 개인의 더 행복한 삶에 과학적 기여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유채
- 맞춤 의학
- 퇴행성 뇌질환
- 파킨슨병
- 알츠하이머 치매
- iPSC
- fibroblasts
학부에서 동물생명공학과 심리학을 전공하며 인지적 오류로 인한 다양한 이상행동과 뇌질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과 기억 뇌인지과학 연구실에서 동물 행동실험을 수행하며, 기억의 신경생리학적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퇴행성 뇌질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연구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최민이 교수님 연구실에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퇴행성 뇌질환 환자 개개인의 신경생물학적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하는 연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지인
- 뇌손상
- 상처 회복
- 뇌섬유증
- 신경 재생 및 복구
저는 현재 신경유전학 실험실에서 김대수 교수님의 지도 하에 연구하고 있는 이지인입니다. 저는 뇌 손상 후 회복 과정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분자 메커니즘을 탐구하고 이를 토대로 뇌손상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뇌 손상은 그 복잡성과 취약성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서 지속적인 문제가 되고 있으며 그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따라서 뇌 손상의 발생과 진행 메커니즘을 조명하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찾는 것이 제 연구의 핵심 목표입니다. 현대 신경 과학의 도약적인 발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약물 치료 혹은 신경재생 치료 개발에 기여함으로써 뇌 손상으로 인한 고통을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완화하고자 합니다. 이 연구를 통해 뇌 손상으로 인한 고통을 겪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찬우
- 신경회로
- 신경전달물질
- 의식
- 주의집중
- 수면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뇌 연구자들의 소망일 것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고, 나와 타인의 정신을 구성하는 신경계를 이해하면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에 더 잘 대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복잡한 신경계를 이해하기 위해 다학제적인 접근방식이 필수라 생각해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동물의 특정 정신작용이나 행동에 관여하는 신경 회로와 신경전달물질을 밝히고자 합니다. 특히 주의 집중과 수면에 관여하는 신경 회로를 마우스와 같은 동물 모델을 이용하여 밝히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수많은 뉴런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동물의 의사결정을 통제하고, 어떻게 의식을 만들어 내는지 밝히는 연구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이현민
- 수면장애
- 수면항상성
- 신경전달물질
- 스트레스
- 행동신경과학
아무리 놀라운 현상도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합리적인 해석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간에게서 볼 수 있는 현상, 그중에서도 드러나는 행동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언젠가 인간의 특정한 행동에 대한 잘 짜여진 기록물(다큐멘터리)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학부에서 미디어학과 심리학을 전공하며 신경과학 분야를 접하게 되었고, 뇌를 연구함으로써 우리의 행동을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KAIST 뇌인지과학과에서는 김자경 교수님과 함께 수면 제어의 분자적 기반에 대한 연구를 할 예정입니다. 수면패턴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분석하고, 나아가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요인이 수면의 양과 질에 미치는 분자적 메커니즘을 더 잘 이해하고 싶습니다. 행동학 분석을 통해 인지기능과의 관계를 밝혀내고, 수면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에도 이바지했으면 합니다.
수면의 의미나 필요성보다는 ‘잠을 잘 자는 방법’ 쪽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기울어져 있다고 느끼곤 합니다. 저의 연구가 수면에 대한 합리적인 해석을 제공하고,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수면의 의미를 궁금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준하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 뇌파
- 머신러닝
- 딥러닝
뇌파 기반의 Brain Computer Interface (BCI) 시스템을 구현하여 뇌졸중 환자들의 운동 의도 파악
정지우
- Optogenetics
- 행동장애
- 파킨슨병
- 행동실험
- 신경회로
뇌는 유형의 신체와 무형의 정신을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인간 몸의 최후의 미개척지로, 어릴 때부터 저의 호기심을 가장 크게 자극하는 분야였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뇌인지과학과 생명과학을 전공 후 김대수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파킨슨병의 메커니즘과 치료에 대해 연구 중입니다. Optogenetics 등의 생명과학적 도구를 이용해 분자 수준의 신체 변화가 어떻게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지 밝히고자 하며, 이를 토대로 의학과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장기적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정창원
- iPSC
- AI
- 퇴행성뇌질환
- 환자맞춤치료법
뇌를 연구하는데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모여 같이 연구하는 뇌인지과학과의 특징에 깊은 인상을 받아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뇌 내의 물질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있으며 이를 통해 뇌질환치료나 인공지능 개발 기술 발전으로 이어지게 하고 싶습니다.
조형진
- 결정과학
- 선택설계
- 행동경제학
- 신경경제학
저의 연구는 선택과 관련된 심리적 과정과 신경학적 원리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 주제는 결정과학, 선택설계, 행동경제학, 신경경제학 분야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보상과
경제적 보상이 어떻게 유사하고 다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자 합니다.
한지윤
- 노화
- 퇴행성 뇌질환
- 분자생물학
- 인지 및 기억
어렸을 때부터 생명체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생명 현상을 설명하는 생명과학에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부 과정에서 노화가 속도와 지속성에 차이가 있더라도 피할 수 없는 현상이라는 것을 깨닫고, 건강한 노화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간의 고차원적인 사고, 학습, 인지 과정, 그리고 행동이 모두 뇌의 분자적 기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점에서 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지 및 기억 형성의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학습과 인지 능력 손실을 겪는 뇌 질환의 치료법을 개발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뇌인지과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감태인 교수님 연구실에서 퇴행성 뇌질환 치료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분자적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으며, 학위과정 동안 신경과학과 뇌 의학에 대한 깊은 지식과 연구 역량을 키워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원리와 생명 현상을 밝혀 인류 건강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고자 합니다.